티스토리 카카오애드핏(Adfit) 광고 달기

많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승인이 완료되었으면 애드핏보다 애드센스 광고만을 하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 주된 이유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애드센스의 수익배분이 애드핏보다 높다

② 애드핏은 노출로도 수익이 발생하나 애드핏에 의한 광고에 의하여 애드센스 클릭율이 낮아진다.

③ 로딩속도가 애드핏이 빨라서 애드센스 광고 노출되기 전 사이트를 빠져 나간다. 

 

정도의 이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애드핏이 정말 크게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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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관리 홈  > 수익 클릭

 

Kakao Adfit 연동하기가 나옵니다. 연동하기를 클릭합니다. 

 

 

 

2. 카카오 애드핏 계정으로 로그인 

 

애드핏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카카오 애드핏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카카오 로그인 후 애드핏 회원가입창에서 일반적인 가입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옵니다. 

 

(참고로 카카오 애드핏 계정 또한 티스토리 계정과 동일해야 합니다. 다른 계정을 사용하고 있으면 티스토리에 카카오 애드핏을 연동하기 위해서는 다른 계정 탈퇴처리를 해야합니다. 비용과 관련되기 때문에 카카오 애드핏에 직접 탈퇴요청을 해야합니다. )

 

처음이면 이곳에서 카카오 애드핏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3. 카카오 애드핏 심사 및 승인

 

연동은 완료가 되었고 승인은 3 ~ 5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심사신청후 보통 1일이면 되는 군요.

 

 

 

4. Adfit광고달기

 

이제 티스토리 '수익'항목에 가서 애드핏 광고를 달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거에는 플로그인 방식으로 광고를 연동했다고 하는데 지금 티스토리에서는 자동으로 연동을 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아마도 무분별하게 광고게재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같습니다. 

 

저는 본문상단과 본문중간(에디터) 항목에 넣어 보겠습니다. 사실 본문상단은 애드센스위에 배치가 되겠고 본문중간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본문상단 지정

 

본문중간은 '에디터 > 더보기 > 광고'에서 추가해야 된다고 나오는 군요.

 

 

에디터 광고를 추가해봐야 겠습니다. 

 

글쓰기 상단메뉴에서 다음과 같이 누르면 됩니다. 

 

 

 

중간광고는 한번 설정이 되면 전체 글에 광고가 설정되는게 아닙니다. 원하는 글별로 광고를 직접 설정해야 되는군요. 

 

 

 

그럼 원하는 곳에 클릭하고 진행하면 다음과 같이 보여지네요. 

 

 

 

이로써 우선 애드센스와 애드핏을 연동해 보았습니다. 어떤게 더 효과가 있는지 몇주 지나고 확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