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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기본은 알고가자(4탄) : 공백, 테이블 만들기컴퓨터 알아가기/HTML CSS 2021. 2. 24. 19:30
이제 HTML 4번째 시간입니다. 직접 코드를 입력해서 HTML 문서를 만들때 내용이 길어지면 직접 만든 사람도 어디에 무슨 기능을 넣었는지 해석이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개발자들이 몇가지 HTML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Whitespace and Indentation (공백과 들여쓰기) 다음 두 예는 브라우저상에서 같은 내용을 표시합니다. 브라우저는 HTML을 렌더링할 때 공백과 들여쓰기를 무시하기 때문에 공백과 들여쓰기를 잘 사용하면 나중에 코드를 보더라도 이해가 쉽습니다. 둘 다 모두 브라우저에서는 똑같이 나옵니다. 즉, HTML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도 문법을 지키면 되는데 직접 만든 사람입장에서는 코드가 길어지거나 할 경우 공백과 들여쓰기 등을 잘 한다면 나중에 해당 위치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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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기본은 알고가자(3탄) : HTML 문서선언, html tag, head tag, page title, 웹페이지링크, 같은페이지내 링크컴퓨터 알아가기/HTML CSS 2021. 2. 18. 19:30
이제 HTML 3번째 시간으로 지난 시간까지는 전체적인 HTML에 대한 기본 개념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그리고 Codecademy에서는 하나의 과정이 완료될 때 마다 다음 그림과 같은 인증도장을 찍어주는데 시각적으로나 기분적으로나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HTML 표준을 보면서 진도를 나가고자 합니다. ▒ Preparing for HTML (HTML 문서준비, HTML 문서선언) HTML을 시작할 때 웹브라우저에 우리의 문서를 사용한다는 문서타입을 선언해 주어야 합니다. 2021년 2월 현재 HTML 5 문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서타입 선언은 맨 처음 1행에 해야합니다.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tag 문서타입 선언이 끝난 후 태그를 오픈하고 태그를 닫아야 비로서 그 안에 있는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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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기본은 알고가자(2탄) : 속성, 글씨쓰기, Text꾸미기, 줄바꿈, 순서 및 비순서 목록, 이미지 및 동영상 삽입컴퓨터 알아가기/HTML CSS 2021. 2. 17. 19:30
지난 시간까지 HTML구조, Body 태그, P 태그, Head 태그, Div 태그에 대해 간략하게 개념을 살펴 보았습니다. 물론 각각에 대하여 많은 실제 예를 들어 연습도 필요합니다만 최소한 어떤 형태로 이루지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한번 읽어 봄으로써 HTML의 문징구조를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확장을 해서 어떤 구조들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속성 (Attributes) HTML에서 각각의 태그를 요소(Elements)라고 합니다. 그 요소 태그의 성질(기능)을 확장하고자 하는 경우 속성(Attributes)을 사용합니다. 속성은 크게 속성의 이름(Name)과 속성의 값(Value)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ML내에서 한번 속성을 정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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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기본은 알고가자 (1탄) : HTML구조, Body 태그, P 태그, Head태그, Div 태그컴퓨터 알아가기/HTML CSS 2021. 2. 16. 19:30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나름 대로 로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확실한 건 개발자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능력(?).. 음 거기까지는 이제 너무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최초 언급했듯이 컴퓨터라는 존재를 알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중 컴퓨터 프로그램도 어떤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기에 언어에 대해 간단히 공부를 해 보고자 한다. 그 중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이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HTML이라는 언어는 복잡하지도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하니 기본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 필요성은 있다고 판단이 되어 시작 해볼려고 한다. 지난 시간 퀴즈를 풀면서 개념을 익히는 사이트인 Codecademy라는 곳에서 간단히 맛을 봤다. 앞으로 1주일마다 한번씩 HTML의 기본을 알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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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기본은 알고 가자컴퓨터 알아가기/HTML CSS 2021. 2. 15. 19:30
현재까지 조금씩 알아 가는 컴퓨터 관련 글을 이어가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조금씩 알아 가면 알아 갈 수록 향후 뭔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왜 이렇게 구성이 되는지는 알고 가야 최소한 내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은 최소한 웹페이지를 만들어 보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완전히 전문개발자처럼 코딩을 만들어 가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기존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을 그래도 변형정도는 할 수 있는 능력은 최소 필요한 갓으로 판단되었다.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HTML 강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하나 전문적으로 배울려면 일단 시간도 없고 흥미도 안 생긴다. 물론, 천천히 배워나가고자 하고 시간이 엄청 많고 흥미가 대단..